브롤스타즈 캐릭터 순위 신규 캐릭터포함 최신판

브롤스타즈 캐릭터 순위는 매번 캐릭터가 추가 되기에 바로 최신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위권부터 차근차근 전해드립니다.

먼저 탑 10 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순위는 종합적인 순위로 특정 모드와 향후 업데이트 (패치로 인해 너프, 버프).

그리고 신규 캐릭터의 추가로 달라질 수 있으니 이점 이해해주세요.

먼저 서지입니다.

재장전 속도는 느리나, 적에게 접촉 시 2개로 분열되는 미사일, 높은 피해량과 중간 정도 사거리로 팀전에서 유용한 브롤러죠.

그리고 파티 트릭이라는 특수 공격으로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켜 단계별로 이속,

사거리, 일반 공격이 2개 대신 6개로 분열하는 엄청난 능력으로 역전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가젯 등으로도 테크트리가 달라지게되긴 하는데, 너프, 버프도 자주 되고, 이렇게 되면 너무 설명이 길어지므로 이점은 생략할께요.

다음은 스튜!

쉽게 얻을 수 있는 브롤스타즈 캐릭터 순위에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이긴 합니다.

트로피 10,000 진척도면 얻을 수 있습니다.

장거리 및 두발 연사의 기본 공격.

돌진기 특수 스킬로 변수창출이 용이한 브롤러입니다.

특히 기본기 1발만 맞아도 특수기가 차오르는 구조상 스튜는 언제든 이동기를 가진채로 운영이 되어서 다양하게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쉘리의 빨리 감기 가젯처럼 단숨에 이동하거나, 공격을 피하거나, 상황을 벗어나는데 활약할 수 있죠.

그리고 중~원거리 브롤러에 버금가는 사정거리와 기동성에 기반한 추격 및 도주 능력 덕분에 스튜는 원딜로서도 활동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근접 브롤러들은 물론 원딜러들을 상대로 승부를 성립시킬 정도로 상성이 좋은 브롤스타즈 캐릭터죠.

다만 스튜의 특수기가 모티스처럼 대상을 향해 자동으로 이동하지 않아 수동이고,

라인 대치 도중 궁이 빨리 찬다고 해서 궁 버튼 주위를 마구 누르다가 가젯을 재배치하거나 탄창을 다 써버리는 등의 낭비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뇌지컬, 피지컬 모두 필요한 브롤러라고 볼 수 있죠.

그리고 브롤스타즈 캐릭터 순위에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죠.

사실상 팀전에서 단골메뉴인 스파이크입니다.

팀전에서 처음 이 캐릭터를 만났다가 호되게 당하는걸 볼 수 있죠.

여전히 브롤스타즈 캐릭터 순위 상위권에 포진해 있습니다.

그리고 자넷이라는 브롤러가 추가가 되었는데요.

크로마틱 판매를 위해서... 아무튼 중거리에 피해량도 좋고, 더 멀리 공격도 가능합니다.

특히 크레센도 특수기는 하늘날기로 마치 오버워치에 파라처럼 맵을 초토화 시킬 수 있죠.

그리고 특수 공격의 특성상 초장거리도 순식간에 제약 없이 이동도 가능합니다.

거기에 폭탄이나 가젯을 활용해 적 라인에 손쉽게 침투해서 라인을 완전히 붕괴시킬 수 있죠.

그리고 자넷이 날아오면 꽤 혼란스럽습니다.

쓰로잉 형태로 떨어지는 폭탄이라 이 것만 보면 피하기 쉽다고는 해도 여러 번 맞아버리면 꽤나 뼈아픈 대미지,

다른 적의 활동으로 어느 정도는 피할 궁리를 해야 하고, 사실상 이 순간은 밀렸다 라고 생각하고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레벨 11 기준 생명력도 5400 이나 되어서 사실상 상대하기 껄끄러운 캐릭터가 추가된거나 다름없죠.

이어서 쇼다운을 비롯한 개인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레온입니다.

이건 너무 많이 나온 캐릭터라 뭐.. 여전히 좋은 성능으로 사랑을 받고 있죠.

이어서 속도와 아군 버프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맥스가 5위.

독단검 및 공중 단검으로 탱커 견제 및 투명 캐릭터 견제도 좋은 크로우도 브롤스타즈 캐릭터 순위 4위.

그리고 오랜만에 복귀했다면 처음 보는 바이런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캐릭터가 현재 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반 공격으로 적에게 피해, 아군은 치유.

특공은 광범위하게 쓸 수 있는 아군에게는 물약, 적에게는 폭탄이죠.

이어서 근접 캐릭터 같은데 원거리?

팽도 크로마틱 캐릭터로 브롤스타즈 캐릭터 순위 2위를 차지했는데요.

기본 공격이 초장거리 공격으로 넓고.

특수기로 날아가며 가까운 적 최대 4번으로 공격해 팀플레이 및 진입기로도 좋습니다.

그리고 크로마틱 캐릭터들이 이번 브롤스타즈 캐릭터 순위 대세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브는 딜러로 3개의 알이 점점 커지는 연속 공격.

해츨링이라는 귀찮은 소환수를 소환하는 베이비 붐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장거리 캐릭터들이 추가가 된다고 하는데요.

오티스는 출시전부터 사기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궁극기로 침묵을 선사하기 때문이죠.

BONNIE 는 장거리 - 궁극기 시 근접으로 운용이 달라지는데, 수치상은 음.. 그다지 좋지는 않아보이므로 오티스가 나오면 노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