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1 서비스 종료

이렇게 한국 게임업계에서 오랫동안 빛나던 또 하나의 별이 지는군요. 하지만 조만간 리메이크가 약속되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 만남은 새로운 희망이 될까요? 아니면 더 큰 절망의 구렁텅이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넷마블넥서스 대표이사 김정민입니다. 그동안 많이 기다려주셨는데 작년 9주년 개발자노트 이후 별다른 소식을 전해 드리지 못하고 10주년에 와서야 다시 인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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