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출시, 한번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운 게임
안녕하세요. 최근 출시되는 게임들은 그래픽을 중요시 하기도 하지만, 그래픽보다는 게임성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한느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픽이 도트형식이거나 2D라고 하더라도 게임성이 뛰어나면 어느정도 플레이 하는데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 PC 게임과 같이 그래픽이 받춰주는 성능들이 있는 경우에는 그래픽도 게임을 하는데 즐거움을 주는 작용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게임의 경우에는 그래픽이 과거 비해서는 우수하다고 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성능면에서 발열이나 하드웨어가 받쳐주지 못해서 제 기능을 모두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 게임들이 그래픽의 비중을 두기 보다는 스피드 하고 무겁지 않은 그래픽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탕탕특공대의 게임도 그래픽만 살펴보면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이 게임은 평점이 4.5점을 넘게 보유하고 있고, 30만명이 넘는 사람이 평가를 했습니다. 게임을 운영하고, 패치하는 사항에 심각한 오류나 밸런스가 붕괴되지 않는 이상 , 지속 유지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탕탕특공대는 2022년 8월9일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출시가 되어있습니다. 장르로는 액 앤슬래시, 좀비 아포칼립스라 볼 수 있습니다.
좀비가 나와서 징그럽거나 등급이 높을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구글의 플레이스토어는 전체이용가이고,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에는 만4세 이상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의로 심의 등급이 결정 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Habby와 고릴라에서 출시를 했고 중국의 모바일 슈팅게임으로 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된 게임 입니다. 기본적으로 자동 공격을 하고, 플레이어가 캐릭터의 이동하는 부분만 컨트롤을 하게 되는 게임 입니다. 무기에 따라서는 자동공격의 방식이 다르고 플레이어가 컨트롤 하면서 바라보는 방향의 기준점으로 발상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공격의 제어도 필요합니다.
스테이지에 따라서는 최종 보스가 10분에서 15분 정도의 시간에 몬스터들의 러쉬를 모두 버티면 발생하게 됩니다. 보스가 등장하는 경우 필드에 있는 몬스터가 모두 사라지고 보스와 1:1을 진행하게 됩니다. 보스를 모두 클리어하면 보상과 함께 다음 스테이지가 진행이 됩니다.
게임을 할 때마다 에너지가 5씩 사용되고 4이하가 되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에너지가 시간마다 3씩 증가하고 최대 30까지만 채워지게 됩니다. 광고 시청을 통해서 에너지가 5까지 추가가 되고 모험 레벨의 상승과 이벤트 보상으로 에너지가 증가됩니다. 이렇게 쌓이게 되는 에너지의 경우에는 30을 초과할 수 있게 됩니다.
탕탕특공대의 구성된 챕터는 50으로 되어 있고 각 챕터마다 공략방법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상점을 통해서 챕터 패키지 상품을 구매해서 게임을 더 쉽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 이 패키지는 챕터에 따라서 한번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구매하지 않고 넘어갔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무매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가성비가 좋은 상품이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캐릭터를 더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장비들이 존재하는데 6종의 장비를 장착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레벨업, 합성, 분해를 할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장비는 합성이 가능한데 등급에 따라서 합성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장비 등급으로는 일반, 우수, 레어, 엘리트 1,2, 에픽,1,2,3 , 레전드, 1의 등급으로 나눠져있습니다.
등급이 엘리트 +2 다음 등급으로 에픽장비의 노란색 옵션이 해금되니다.
동일한 장비가 있어야 하는데, 습관적으로 합성해서 S급 장비가 필요한 때 사용하지 못하는 아쉬운 상황을 만들지 않는게 좋습니다. 다양한 재원과 스킬이 있지만, 적시에 사용하는 게임 센스가 필요하고 이 게임을 하면서 어린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약간의 컨트롤과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최근 나오는 방치형 게임과는 다르기 때문에 컨트롤과 게임을 하는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