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신작 '미르M' 구글 4위 등극

위메이드 신작 '미르M'이 국내 최고매출 순위 4위 올랐다. 위메이드가 지난 6월 23일 선보인 MMOPR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미르M:뱅가드앤배가본드'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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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신작 '미르M'이 국내 최고매출 순위 4위 올랐다.

위메이드가 지난 6월 23일 선보인 MMOPR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미르M:뱅가드앤배가본드'가 출시 일주일도 안 돼 국내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4위에 올랐다. 앞서 선보인 '미르4'가 세운 7위 기록을 뛰어넘은 성과다.

'미르M'은 위메이드 미르 IP(지식 재산)의 두 번째 정식 계승작이다.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를 통해 전략과 전술의 중요도를 대폭

강화했으며, 위메이드가 쌓아온 게임 서비스 노하우와 언리얼 엔진 등 최신 기술을 아낌없이 담았다.

특히, 게임에는 ▲독특한 성장 시스템 '만다라' ▲전략과 전술의 시작 '그리드 전장' ▲강한 전투력 그 이상의 성장을 이룰 기술 전문가

'장인' ▲경제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기 위한 '비곡 점령전'과 '수라대전', '공성전' 등을 마련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게임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오늘부터 7월 20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미르M 구글 매출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