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수련의 방 기념사진, 풍경여행)
소환왕 결정전 때 포롱이가 만들어 준 수련의 방
너무 예뻐서 기념사진 한시간은 찍은 듯 ㅋㅋㅋㅋ
* 수련의 방 기념사진
캐릭터 초대하면 계속 서있어서 사진찍기 너무좋았다 +_+
분위기 미친듯 ㄷㄷㄷ 처음 들어갔을 때 분위기에 압도돼서 숨참음 ㅋㅋ
인게임에서 타탈이 리월에 다시 방문할일은 없어보이지만.....그래도 딱 한번이라도 좋으니 제발!!!!! 다시 놀러와줘!!! 타탈쟝!! 부탁이야!!
무기 자랑하는 타탈쟝 ㅎㅎ
스토리에서 이 둘 좋겠는데.....언제 만나냐??? 티바트 부서져서 안되나 ??
우인단 시절에 국붕이가 타탈한테 극딜 자주넣었을 것 같지만.......타탈멘탈은 어나더클라스라 흠집하나 안났을듯 ㅋㅋㅋ
회개(국붕 : 현 수메르 노예)한 국붕이보면 타탈 반응 어떨지 존나 궁금해짐 ㅅㅂ
나는 미호요의 할당제가 너무나 마음에든단말입니다? 이 맛에 원신하는거죠. 내 인생겜 ^^^^^ㅋ
와.........이 숨막히는 분위기 ?
종려랑 아야토 만나는것도 보고싶다 ㅎ (나는 이 둘이 왜케 세보이지? 종려는 누가봐도 당연하겠지만, 이상하게 아야토가 엄청 세보임. 뭔가 힘숨찐느낌?)
쌍둥이의 만남. 개안한다 !_!
하필 소는 (모델링 상) 쇼타중에서 키가 작고, 헤이조는 큰 편이라 너무 차이나보임 ㅠㅠ 항마대성 루저남 아니라고요? (얼굴만 예쁘면 됐다)
처음엔 남신 둘밖에없는데 바람, 바위 ㅈ1랄ㅅ1발 외쳤는데 이제는 그저 감사할뿐임. 바람 바위 최고?
모든 조합 차려주기만하면 편식없이 잘 욤뇸하는 편인데, 이 조합도 정말좋음. 소가 ㅋㅋㅋㅋ 종려랑만 붙으면 너무 웃겨짐 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히 기분탓이겠지만 유독 소가 종려쳐다볼때 존나게 애절함 ?
둘이 대놓고 닮음 ㅎ 아버지......아들....ㅎ
이미 층암 '금붕대장 입진!' 때문에 소 스토리가 추가로 풀리지는 않겠지만.....눈 퍼먹는거 한번만 보여주면 안됨? 아님 종려와의 첫만남이라던가.....?
(MBTI 주의)
종려는 ISFP 처럼 보이고싶어하는 (극) ISTJ (송신의례 사건에서 보여준 성격이 종려의 진정한 모습이라 생각함 ㄷㄷ) 이고, 알하이탐은 아무리봐도 INTJ 란말임? 이 둘이 만난다? 걍 좆되는거임 -_- 왜 이렇게 확신을하냐. 내가 종려& 소 & 사이노랑 존똑이고, 알하이탐 성격은 하필 가장 가까이에 두 명이나있어서 아주 잘알기때문임. 인겜상 둘이 잘 만날일은 없을테니 서로 걍 먹금하면 끝이겠지만, 만약 자주 봐야하거나 붙어있어야하면......걍 둘 중 하나 (특정은 안하겠음)가 죽는거임. 알탐은 카베가 ISTJ가 아닌것에, 종려는 주변인들이 INTJ가 아닌걸 다행이라 감사해야한다고 생각함
뇌절 끝
대화 몇 마디 나눠보고 서로 아니다싶어 조용히 각자 할일 할게 눈에 선함 ㅋㅋㅋㅋ 개웃기다 ㅋㅋㅋㅋ
최애조합 딱 하나만 고르라면,,,,,계속 고민할것같은데 그 중 하나가 얘들임 ^^^^^ 사랑한다 내새뀌들 ??
가면을 자랑해본다
소를 힐링해준다
처음엔 안맞는거 존나게 많겠지만, 점점 익숙해지면 저만큼 잘맞는 사이도 없을듯 ? 소가 말로는 원하지않는다하겠지만 꼭 해방시켜줄 은인이 필요함. 그 역할 할 존재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벤티밖에 없음. 종려는.....소를 더 가둬놓고 옥죄는 존재다. 소 최애러로서, 제발제발 소가 자유로워지길!!!!
전혀 생각지못했던 꿀조합 ㅋㅋㅋㅋ 알베도는 다른 의도였던것같지만, 사이노가 좋아하면 그걸로 됐다 ㅋㅋㅋ
콜라보에까지 함께 등장하신 교수님들! 둘은 공통점이 많아서 예전부터 눈여겨보고있었는데, 이번 윈드블룸때 스토리에서 땅땅해줘서 너무좋았음 ? 편지 자주 주고받으며 더 많은 정보도 교환하고, 엄청 친해질것같다. 조 아 요!
외모는 안닮았지만 그 외 모든게 비슷한 소와 사이노. 그리고 내가 스미게 된 과정도 비슷함 캬!!! 이게 스토리고 서사지!!! ㅋㅋㅋㅋ
사이노 개인스토리를 잘 안풀어줘서 (풀어주긴 할꺼냐?) 어디까지나 개인적 의견임. 소는 인외, 사이노는 인간이지만 빙의되면 무려 마신의 힘을 쓰고, 수메르 일짱임. 둘이 붙으면 음.....아무래도 인외인 소가 더 세겠지만, 사이노도 엄청날것같다는 생각을한다. 이상한 아재개그 치는것만 보여주지말고 썰 좀 풀어줘라 미호요!
(뜬금없이 국붕이 얘기를 잠시하면, 수메르 축제때 국붕 vs 사이노 장면으로 전력비교한 글들을 몇 개 봤었다. 국붕이가 너무 쉽게 막은것같지만, 사이노도 변신상태 아니었단말임? 당연히 국붕이는 신좌까지 넘봤던 존재라 존나게 세겠지만, 사이노가 계속 뭔가뭔가임. 존나게 셀것같음)
얘네 둘은 붙어만있어도 이웃집 귀여운 꼬맹이들 보는것같아서 마음 따수워짐. 내새뀌들 ?
* 풍경여행
아야토 궁 쓰고 남은 시간에 맞춰
사진찍는 짓은
이 둘을 데리고
다니는 동안
계속됐다 ㅎㅎㅎ
반전시켰을 때만 느껴지는 색감 같기도하고. 뭔가 예쁜데 묘하게 기분나쁜(.....?) 것이 아야토랑 똑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올때 찍으면
더 멋있음
종려는 여기랑 가장 잘 어울려~
내가 좋아하는 스팟이라 찍어줬는데,,,,,,언짢으신듯 ? 죄송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타이쟝
이 정도는 찍어줘야 기분 괜찮으신듯 ㅎ (멋있다!)
너희들은 곧 죽는다 ㅋㅋㅋㅋㅋ
나는.....타이나리의 살짝 돌아....있는 것 같은.....눈도 좋다 ㅎ.....ㅎ...ㅎㅎㅎ
설산가면 추워보여서 잘 안꺼내지만, 막상 꺼내면 되게 잘어울려서 집어넣기 싫다
사막출신들 설산 가본적 있니?
오늘도 내일도 종센세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