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200 마일리지 티켓으로 레드 후드 데려오기
지난 나가/티아 픽업에서 두 조합이 좋다길래 미래 일도 모르고 꾸준히 모은 노랑 티켓을 티아에 써버렸다. 40뽑을 해도 안 나오길래.
근데, 다음 픽업이 심지어 한 번 상향도 먹은 레드 후드라 급하긴 급한데 80뽑을 해도 안 나오는 지경에 티켓을 0이고 현질 마려운 시점까지 갔다.
이제는 진짜로 픽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싹싹 긁어먹으며 노랑 마일리지 티켓 200을 채우며 결국 추가 현질 없이 티아 픽업 끝난 후 지금까지로 1일 1뽑의 티켓을 안 주는 무료 뽑기를 제외하고 200회를 하여 레드 후드를 데려왔다.
- [jd
- [jd
유실물 지도를 참고해 16~20 스테이지의 8/14 유실물 털고
- [jd
유실물 지도를 참고해 16~20 스테이지의 8/14 유실물 털고
유실물 지도를 참고해 16~20 스테이지의 8/14 유실물 털고
- [jd
투력 오른 상태로 스테이지도 뚫고, 로스트 섹터에 트라이브 타워까지
투력 오른 상태로 스테이지도 뚫고, 로스트 섹터에 트라이브 타워까지
오늘 스토리도 몰아서 봤는데 현실적으로 암울하면서도 공감이 되어 슬픈 스토리였다.
그래도 죽지 않고 라피가 있는 시점까지 와서 다행이다. 메인 스토리도 다시 이어 봐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안 봤는지 까먹어서 다시 몰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