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도 재미도 없는 포토덤프(7)
노잼인생이라 제송함미다..
내가 올리면서도.. 정말...
이번꺼 재미없음...@.@...
하도 더워서 밖에 나갈 엄두가 안납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나 잠깐 켜보는 포고..
먹는모습이 귀여운 쥑쥑이들...
이거 잡고 폭염에 쪄죽엇음
이 글은 우리집 고양이가 쓰는겁니다 야옹
뭔가 밥 안주면 한대 팰꺼같은 포즈
혼란을 틈탄 코스미
위츄만큼이나 귀여워서 삿음
그나저나 옵션 고를수있게 해도 됐을꺼같은데
왜 랜덤배송인지? 대체 왜??
파랑을 젤 원했으나 이왕 이렇게된거
운명의새끼라 생각하고 품기로@.@...
달랑거리는 대가리가 아주 귀여움
포카 얘뿜
완스미에 대한 집착이 커지고있으나
촌구석 직장인은 오프뛸시간이없어애ㅠ.ㅠ
촌버스에서 파밀리쥐를 외치다.
8월10일은 야돈의 날이래요
야돈은 귀여워
매복사랑니는 안귀여워
포고하겟다고 치과까지 걸어갔다왔는데
너무더워서 정신을잃은나머지 스샷이없음
실물이 정말 늠름했던 창파나이트
침대위에 쥑쥑이들을 올려보세요
그래도 레이드 착실히 돌았구요
시험보러가는길에도
포케스탑 열심히 돌렷는데
이번에도 너무 더워 정신을 잃은 나머지
또 스샷이없음
본격 아가리털려고 자격증 시험치는사람ㅇㅇ
이번에도 일등은 글렀구나 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챌린지.. 이제 좀 끝날때가 된거같은데...
지겨웡... 그치만 계속되갯지요.. 앙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