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프로젝트]운근의 생일
오늘은 연습이 일찍 끝난 덕분에, 이렇게 다관에서 준비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시간이 생겼네요.
다만 오후에는 운한사의 주인으로서 화유다관과 앞으로의 일에 대한 회의를 해야 하네요. 여유로운 한 때라는 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여행자님은 대륙 각지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공연을 봐오지 않으셨나요? 그럼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주실 수도 있겠네요.
혹시 이따가 조언을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다관에 계신 분들과는 이미 일면식이 있으실 테니 굳이 격식을 차릴 필요도 없답니다.
#게임 #원신 #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