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미도] 탐욕의 연회 등등

이분 왜 이렇게까지 플러팅 하시는 건가요?

너무 미연시 같아서 좀 놀랐는데

호감도가 올라감..

처음으로 저 짐꾼 죽여봐서 신남 ㅋㅋ

세계평화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자소서 쓰던 중에 이거 봐서 감동했자나 ㅋㅋ

신캐 카베르네 등장

자세히 보면 점이 세군데 있음

변태같은 위치 선정으로 .. ㅋㅋ

분위기가 넘 좋아 ㅎㅎ

(내가사랑하는그녀가인공하늘천장을바라보며 평화롭게누워있는분위기)

오타쿠같아서 귀여웠음 ㅋ

연회 ost가 갓 이었으니까 들으면서 고고

취향직격아가씨.. ⬆️

백 이번 스킨 넘 이뻐서 살까 고민좀 했다

근데 조야스킨이 너무 갖고싶어서 참았음 ..

이거 너무 이토준지 아이스크림 트럭이 생각났음 ㅋㅋㅋ

어이없음 ㅋㅋ

나는 파인애플피자 중립파 ..

아름다움..

중국어보이스 좋은데 일어보이스는 미묘했음 ㅋㅋ

레전드백합겜 ㅎㅎ

난 투디기준 이런여성을 좋아하는 편이다.. ㅋㅋ

이장면 한낱 게임스토리에 이렇게까지 감동이 있어도 되는것인가 ..? 하면서 봄

와중에 카베르네 너t야? 같아서 웃김 ㅋㅋ

캐롤양의 비밀

마지막에 국장 보내주는 거 약간 헌터헌터 히소카 재질이라 웃겼음 ㅋㅋㅋ

이 노래가 사실 최애였음

Whatever you do

You cannot break this rule

Tear yourself up to

a route that breaks me too

Look up to the sky, hear the silence

Oh darling, forgive me now

Take me out of the pain

The red is bright, too hard to define

So much despair, so many curses...

Oh darling...

Like a cat has nine lives

it's not enough even to realize

Look up to the sky, hear the silence

before sacrifice

Oh darling, forgive me now

Take me out of the pain

The red is bright, too hard to define

So much despair, so many curses...

I take danger like ecstacy

Become your worst enemy

Screeching is my melody

The death pays me salary...

라미아양 넘 이쁜 거 아님 ..?

스토리 보고 최애 반열에 올랐음

라미아랑 마키아토 스토리는 다시보기 언제 추가될지 몰라서 일단 일어로 백업해둠 ..

레전드 귀여움 .. ㅋㅋ

제가 밀 수확하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나요?

애정캐들 별을 달아줌

오늘 아이언 심문을 봤다

스포⬇️

근데 fac대원들 평소에는 헬멧 잘 쓰고 다니더니 왜 갑자기 안쓰고 오신것인지 의문이었음..

이거 한국어 왜케 좋지??

다른 방법과 같은 목표를 가진 둘..

근데 드라이하게 협력하는 게.,

보는 입장에서 힘이 나..

결과는 언제나 말로만 하는 약속보다 강력하지

그녀는 생각보다 더 멋진 인간이었음..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의 천재 의사..

이걸로 일주일 정도 열심히 살 의욕이 생겼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