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23년 해등절 이벤트
'해줘'절 도 아니고 뜬금없이 자기네 가문 이야기 읊어내리는 것도 아닌
말 그대로 진짜 축제를 즐기는 기분이였습니다.
스토리가 무거운것도 아니고 머리 싸멜만한 퍼즐도 없고요.
물론 귀종에 관한 스토리는 앞으로 종려나 리월 스토리 파면서 종종 나올테니
미리 밑밥 깔아둔것 같네요.
애니메이션 효과가 점점 좋아지네요.
과거 리월의 선인들의 관계도 이렇게 알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성기 때의 평할머니랑 퓨운차풍진근 플레이어블로 나왔으면 좋겠군요.
그럴일은 없겠지만요.
다른것보다 귀종이 귀여웠어요.
늘 느끼는 거지만 이벤트 컷신도 갈수록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맵도 이뻐요.
이벤트 점수 모아서 요요 뽑았습니다.
귀여운데 얘를 어디다 써야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뜨거운 냉면같은 류운차풍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