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Pokémon Go) 23일차 게임 리뷰
안녕하세요 AngelGay입니다.
이번 시간엔 포켓몬고 게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짜잔 로켓단원을 100번 쓰러트렸다고 합니다.
조금씩 뉴비의 탈을 벗는것 같아요.
3주차 필드 리서치 보상을 받았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오후 2~5시까지 커뮤니티 데이라고 하네요.
딱 밖에 나가기 귀찮은 시간대인것 같습니다.
갑자기 캐릭터가 사라져서 잠깐 놀랐습니다.
어라 이상하네요..
분명 크다! 해가지고 조로아 나올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덩치가 큰 개채였군요.
아하.. 그렇다고 합니다.
아이고! 놀래라.. 이 녀석은 뭐죠?
저번에도 언제 이런 포켓몬을 잡았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앗 다시 사라졌습니다 대체 뭐였던걸까요?
아하 따로 필드로 나왔네요.
포고에서 나름 새로운 방식의 도전을 한것 같습니다.
나쁘지 않고 괜찮았어요.
펫한테 주는 빵을 먹였더니 게이지가 주황색으로 바꼇습니다!
리워드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두번 다 이어롤이 나왔고 같은 CP에다 그레이트 원샷으로 잡았습니다.
오늘의 엑설런트입니다만.
매번 재탕하는 느낌이라 앞으론 따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목적지까지 도달했습니다.
집으로 복귀할께용.
아까 달성한 업적으로 인해 지급된 포켓볼이 7개에서 8개로 바뀌었습니다.
어째.. 매번 반복되는게.. 돌아갈땐 항상 사방에 널린 포켓몬을 구경하는것 같네요. ㅎㅎ
어느새 진화 가능한 포켓몬을 150마리 가까이 모았습니다. 내일 싹 진화를 해주도록 할께요.
오늘이 20일인데 데이터가 절반이면 넉넉하게 남은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천변에 무료 와이파이가 있다보니깐 좀더 덜 사용하지 않았나 싶어요.
허억허억.. 미안해.. 얘들아..
형이 볼이 없어서 그래... 나중에 다시 찾아와서 대려갈께.. 흑흑..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