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 1티어 정령들 캐릭터 간략 소개(나이아, 아드리안, 캐서린, 탈리아)
안녕하세요 깐부에용:)
수집형 RPG인 에버소울 출시하면서
지금까지 매일매일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에버소울 1티어 4명의 정령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말씀드린 영웅들만 집중적으로 키우는 것이 아닌
모든 영웅들을 골고루 키워야만
다른 미션들도 진행에 도움이 됩니다
개인 주관적인 측면이 있어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요정형 나이아
나이아는 원거리 딜러로 한마디로 적을 잠재우는데
효과적인 정령입니다
얼티밋 스킬부터 서브 및 패시브 스킬까지
발동 시 모든 적에게 수면 상태로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천사형 아드리안
에버소울에서 가장 극악의 난이도를 보여주는
천사형의 아드리안입니다
범용성이 정말 좋고 서브 스킬인 광휘의 고리를 통해
가장 멀리 위치한 적에게 피해를 주고 기절상태를 만듭니다
스테이지 진행 시 일단 전형적인 탱커여서
든든하게 전방에서 싸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인간형 서포터 캐서린
버프와 보호막으로 아군을 무장시켜주고
전투의 지속력을 올려줍니다
새로 나온 지호랑 같이 자주 사용하는 캐릭터인데요
각 상황에 맞게 캐서린과
지호를 섞어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요정형 서포터 탈리아
탈리아는 에버서울에서 요정덱이나
절대 빠질 수 없는 정령입니다
패시브 별님이 보고계셔를 통해
아군의 기운을 올려주고 모든 아군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상승하는 스킬입니다
또한 메인 스킬인 별자리를 알려줘를 사용하면
디버프 해제와 체력과 마나가 지속적으로 회복하게 되고
거리가 먼 아군에게는 피흡과 보호막, 명중감소에다가
얼티밋 스킬까지 사용한다면
하나라도 빼먹을 수 없이 다 좋은 스킬을
보유한 정령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 에버소울을 하면서 현재 요정덱 기준으로 하고있지만
메인 스테이지 9-30에서 주차하고 있는데요
어느정도 정령을 보유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부족하기에 지속적으로 키워봐야되겠네요
이렇게 저처럼 스테이지가 진행이 안되는 경우
각 정령들의 특징들을 파악해
진형과 상황에 맞게 정령들을 투입한다면
손쉽게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나갈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