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말복·처서” 리니지2M 신섭 “에덴” 사전예약 선물, 안전안내문자(폭염·코로나19) “바다열차” 강릉 ☞ 삼척해변역(해수욕장)

정말!! 너무 덥다. 오늘이 말복인데?

무더위·열대야는 과연? 사그러질까?

수정작업하는 지금도 덥고 습하다.

2024. 8. 19. (17:10)

이 글에 제목은? 글을 다 적고 정했습니다.

제목이 이상해도? 그냥 봐주세요.ㅋㅋ

오늘의 날씨 “말복 · 처서” 리니지2M?

신섭 “에덴” 사전예약 선물 결과지.

안전 안내 문자 ☞ 폭염경보 · 코로나19 재유행?

강릉역 ☞ 삼척해변역 “바다열차”

seatrain “동해안” 삼척해수욕장

이 정도면? 키워드는 괜찮은거 같고..

이제는? 적었던 글로 들어갑니다.

나는 어제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닭강정에 소맥을 먹은 걸까? 아니면? 괴로움과

고통을 느끼고 싶어서 먹은 건가?

말복아!! 이제는 정말 무더위가 가고

있는게 맞는 거냐? 아님? 처서까지 가야 하니?

어제 무더위로 극한에 고통을 느꼈다.

무더위가 덜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내가 바란다고 하늘이 그렇게 해줄까?

자연속 절기라는 시기가 있는데..

2024. 8. 14. (09:28) 기록해두자.

기상청 인천 서구 “석남동” 날씨

현재 대한민국은 폭염경보(특보) 중이다.

폭염 경보 : 기상 주의보의 하나.

6월~9월에 하루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이고

하루 최고 열지수가 41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에 발표한다.

폭염 주의보 : 기상 주의보의 하나.

여름철에 하루 최고 기온이

33~35도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에 발령한다.

도대체? 폭염경보랑 폭염주의보랑

차이가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열지수가 들어간 폭염경보가 더 강한

폭염 기상주의보인거 같습니다.

제가 체질상? 얼굴에 땀이 많이

나는 편이 아닌데? 오늘은 아침에 산책을

하는데? 계속 물이 떨어지네요.

강렬한 햇빛이 이젠 무섭네요.

온 몸으로 느끼는 햇빛이 좋았는데?

온 몸으로 느끼는 햇빛이 무섭다.

산 친구들에 식수도 말라갑니다.

산속에 사는 친구들에 소중한 물인데?

이제는 식수도 바닥이 보이네요.

요즘 저는? 많은 물을 먹고 있습니다.

세영!! 응? 여름에는 물을 많이 먹는 건?

당연한거야. 그렇지. 먹어야 사닌까..

근대? 지금 내가 뭔 주제로 글을 적는 거냐?

글을 시작할 때는 주제가 처서였는데?

지금은 내가 뭘 적고 있는지;;

요즘은 제목을 넣지 않고 그냥 글을

먼저 적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제목을 넣고 다시 수정 작업합니다.

왜냐? 그때~ 그때!! 글이 달라지거든요.ㅋㅋ

더위보다 더 무서운 건? 무거워진 몸이다.

말복이란? 삼복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복날.

입추가 지난 뒤의 첫 번째 경일에 든다.

경일 : 천간이 경으로 된 날?

전에 천간에 대해서 공부를 했던거 같은데?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이렇게 저의 공부는? 수박 겉핥기 입니다.

이런 제 공부를 맹신하심 안됩니다.

그냥? 깊게 들어가지 말고 재미로

제 글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2024. 8. 19. (17:49) 집에 가자.

나머지는 나중에 수정하자.

아!! 창피하다. 어제의 기억으로..

과거의 기억을 잊으려면? 오늘을 살아야 한다.

시작하자!! 오늘의 삶 속으로..

2024. 8. 20. (14:15)

제가 왜? 창피한지 궁금하신가요?

약간 이야기를 푼다면? 어제 지인과

2차까지 술을 먹고.. “아니다.”

나만의 즐거운 추억으로 남겨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상상하시면 됩니다.

글을 통해 저는 창피함과 고통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글이란? 정말 아름다운 것입니다.

삼복이란? 초복·중복·말복을 통틀어 이르는 말.

여름철의 몹시 더운 기간을 말한다.

이제는 말복인데? 무더위는 아직도

끝이 나지 않겠죠? 티비에서 날씨에 대한

내용을 봤는데? 처서가 지나면 올 여름

무더위가 한 풀 꺾인다고 하는데?

과연 처서에는 열대야가 떠나갈까요?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가을” 처서

태양의 황도상의 위치로 정한 24절기 중

열네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처서는? 입추와 백로 사이에 들며 태양이

황경 150도에 달한 시점으로 양력 8월 23일

무렵, 음력 7월 15일 무렵 이후에 든다.

처서는 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로 더위가

그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음력 7월을 가리키는 중기이기도 하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처서”

아침·저녁으로 신선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계절이기에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라고 한다.

이 속담처럼 처서의 서늘함 때문에?

파리·모기의 극성도 사라지고, 귀뚜라미가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한다. “정말?”

이번에는 한번 봐야 겠어요. 과연?

처서가 지나면 모기들 입이 삐둘어지는지..

오늘도 모기들 때문에 운동기구를

못하고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농사의 풍흉에 절기상 처서가 이렇게 중요한

시점인지? 오늘 공부하면서 알았습니다.

처서에 오는 비를 처서비라고 합니다.

“처서에 비가 오면 독 안의 쌀이 줄어든다.”

“십리에 천석 감한다.” 라고 한다.

맑은 바람과 왕성한 햇살을 받아야만

나락이 입을 벌려 꽃을 올리고 나불거려야 한다.

비가 내리면 나락에 빗물이 들어가고

결국 제대로 자라지 못해 썩는다.

처서 날씨에 관한 체득적 삶의 지혜가 반영된 말

경남 통영 ☞ 처서에 비가 오면 십리 천석을 감하고, 백로에 비가 오면 십리 백석을 감한다.

전북 부안과 청산 ☞ 처서날 비가 오면 큰 애기들이 울고 간다.(대추농사로 유명)

- 대추가 맺히기 시작하는 처서를 전후하여 비가 내리면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된다. 그 결과 혼사를 앞둔 큰 애기들의 혼수장만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

농사에서 처서비는? 몹시 꺼린다.

아!! 저는 가을에 비가 오면? 좋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처서비는 수확하는

시기라 독이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오전 글은 여기까지만 적자. (11:03)

강아지야!! 일어나지 마라..

주인님이 내게 가고 있다. 우리 함께

무더위에 낮 잠이나 자보자.

너의 온기와 나의 온기를 합치면?

과연? 우리는 몇도일까?

우리들의 온도는? 사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좋다. 너무 좋다. ^^*

역시!! 수정작업에 집중하니?

나도 기분이 좋다.

크로니클 Y2K 신서버 “에덴” 리니지2M

모두 아시죠? 리니지2M 크로니클

Y2K 신서버 에덴이 업데이트 됩니다.

2024. 8. 21. “사전예약하기”

저는 에덴을 가기 위해서?

저는 본섭을 지키고 있겠습니다.

떠나자!! 자유의 기사단..

신서버 에덴을 하실분들이나 본섭에서

하실분들은 사전예약을 하세요.

엔씨에서 사전예약 선물을 줍니다.

어제 업데이트 라운지 선물로는

영웅 클래스 빵구 3개를 채웠습니다.

2024. 8. 14.(12:00 ) 시작!!

기존섭들은 쿠폰등록이 가능했습니다.

역시나? 또? 내 글은 어디로 가는 거냐?

말복에서 “처서” 공부로

그리고 “리니지2M” 모르겠다.

우선은 적고 수정 하자.

자유의 기사단 모집 ☞ 가자 에덴으로? 나는 본섭을 지킬께!! 사전예약 쿠폰 등록

저는 미리 사전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쿠폰 조회로 쿠폰 번호를 확인 후

리니지2M 쿠폰 등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신섭 “에덴” 사전예약으로 받은

소중한 선물들을 확인했습니다.

사전예약에서 나온 선물 클래스 전설 ☞ 클래스 합성 결과? ㅋㅋ

그리고? 클래스 카드에서 전설 빵구

카드가 나왔습니다. “바츠 램스하트”

더 대박은 영웅 합성을 6개 했는데?

4개를 성공했습니다.ㅋㅋ

이런 날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힘든 여정 ☞ 리오넬 헌터 2초월 · 심연의 데스나이트 2융합 · 티미니엘 2융합 ☞ 끝!!

영웅 아기시온도 아크스톤까지

제작해서 총 6개 성공!!

영웅 클래스도 아크스톤까지

제작해서 총 6개 성공!!

6 + 6 = 12

정말!! 오늘은 속이 시원하네요.

매일 속에서 울화통이 터졌었는데..

실패로 영웅 카드가 사라질 때?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다행히? 오늘은 모두 마무리 했습니다.

리오넬 헌터 2초월 영웅 클래스

6장과 실패 보상을 합쳐서 성공확률

60%로 성공 했습니다. “빨강”

혹시나? 해서 영웅 초월 도전을

성공확률 60% 해봤는데? 역시!!

저는 운이 좋았던 거였습니다.

60%로 확률로 영웅 초월 실패했습니다.

리오넬 헌터가 실패했다면?

“나는..” 생각하기도 싫다.

어제 선물로 준 아가시온 교환권으로

1융합 셀리호든을 1융합 심연의 데스나이트로

교환하고 어제 나온 영웅 아가시온으로

2융합에 도전을 했습니다.

역시나? 어제는 모두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영웅 아가시온 6장으로

심연의 데스나이트 2융합 25% 성공!!

티미니엘 2융합 35% “끝냈습니다.”

저는 스턴 내성용으로 티미니엘..

일반 사냥터용으로 심연의 데스나이트..

사용할 생각입니다. “힘들었다.”

아!!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려고 하네요.

2024. 8. 14. “18 : 29” 인천..

빨리 리니지만 정리하고 집에 가자.

융합과 초월을 성공하고 안타라스 던전

5층에서 사냥하는 모습입니다.

아!! 밖에 천둥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

그냥? 3시간 글을 적다 보면?

비가 잠시 멈추지 않을까? 신이시여~

저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나요?

내가 비 맞는건 괜찮은데?

핸드폰이 아픈 건 싫습니다.

제 핸드폰은 현재? 많이 아픕니다.

내 장비들 내 스텟

현재? 리니지2m 김세영이 착용하고

있는 장비들과 스텟입니다.

정말!! 캐릭이 잘 커준거 같습니다.

블로그 처럼.. “뿌듯하다.”

아!! 늦었네요. 비가 그칠때까지 천천히?

글 적다가 집에 가야겠습니다.

결론적으론? 잠시 소강상태여서 적은

비를 맞으며 집에 갔습니다.

현재 저의 주요 스텟은?

덱스 131 위즈 105 어질 126 입니다.

레아의 황금빛 허브로 올라간

스텟은 제외했습니다.

원거리 명중은 414 입니다.

방어력은? 278 ㅋㅋ

저는 원거리 명중에 올인했습니다.

이번에 주는 케어쿠폰 4종 중

“초월신화클래스” 있습니다. 저는 초월

합성에 도전 한적이 없어서 쿠폰

으로 제작을 해야합니다.

전에는? 전설 클래스를 줬는데?

이번에는 영웅 클래스 선택 상자를 준다고

하는데? 제발 파리스를 선택할 수

있는 상자이길 바랍니다.

파리스가 나오면? 컬렉이 많이 올라갑니다.

이제는 당분간? 전설 초월 안합니다.

클래스는? 영웅 초월 위주로 하고

아기시온은? 전설 합성에 도전합니다.

우리 영웅 초월 보단? 아름다운 여신

이리스 초월 2단 도전이나 하자.

초월·융합? 저에게는 스트레스 입니다.

리니지 이야기는 여기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어디로 가는거냐?

이제는? 뭔 이야기를 적어야 하는 걸까?

원래? 구상은 이 사진 밑으로

바닷가 사진을 넣으려고 했는데?

구지 해야하는걸까? 미래에

세영아!! 너가 선택해라.

오늘의 나는 여기까지만 할래!!

고생했다. 삼척해변 사진을 넣었다.

나는 이천? 나는 인천인데;; 인천 안전 안내 문자 (코로나·폭염경보)

역시!! 쿠팡 훈련소는 쉽지 않았습니다.

쿠팡이 저에게 무더위를 줬습니다.

저는 왜? 힘이 빠지고 어지러운지 몰랐습니다.

어제 다른 분들이 이야기하는 걸 듣고

현재 제 몸 상태를 알았습니다.

지금 나는 여름 더위를 먹었습니다.

너무 달콤하고 맛있네요. 세영!!

응? 너 더위가 맛있다고? 응!! 너무 맛있어서

미쳐버릴거 같다. 여름아 사랑해.

이 자리는 유튜브 “인디고” 여름아 부탁해!!

동영상이 있습니다? 알아서 들으시길..

투유프로젝트 “슈가맨” 희열팀의 슈가송은?

인디고 “여름아 부탁해” 행복하세요.

현재 이 노래를 들으면서 먹은 더위를?

토해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대? 인천 안전 안내 문자

보면서 참 신기했습니다. 누군가는 더위를?

누군가는 냉방병? 코로나19

말복이 지났는데? 과연 무더위가

지나갈까요? 마지막까지 몸 관리 잘하세요?

여름이 가면? 겨울이 다가오네요.

몸 관리는? 평생 하셔야 하는 숙제입니다.

인천 서구 석남도서관 “컴퓨터실” 내가 좋아하는 6번 컴퓨터

가자!! 무더위를 식히러 바다가로..

결국에는? 바닷가 사진을 작업하네요.

2024. 8. 17.(14:53) “그립다.”

리메이크 작업을 안했던 사진인데?

이번에 사진작업을 다시 했네요.

강릉역에서 바다열차를 타고 삼척해변역으로

가서 본 “동해안 바다” 삼척해수욕장입니다

우선? 여행 사진작업은 끝났다.

글은 나중에 적던지? 삭제하던지 결정하자.

나는 지금 뭘하고 있는 걸까요?

나만!! 재밌으면 좋은거지? 아닌데;;

정말!! 처서라는 임시 제목으로 여기까지 왔다.

여행은? 바다 열차를 타고..

아!! 글 적는 것도 싫다.

도보 여행 하는 것도 싫다.

몸을 만드는 것도 싫다!

왜!! 모든게 재미가 없어진거지?

이유는? 모두 유지가 힘들다.

2024. 8. 18. (09:14)

작년에 혼자서 “도보” 여행하면서?

강릉역에서 삼척해변역까지 바다열차를 타고

동해안 삼척해수욕장에 갔습니다.

세영!! 응? 너 작년으로 돌아가고 싶냐?

내가 미쳤냐? 과거는 모든게 싫다.

과거는? 현재에 내가 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그때 그 시절? 특실 1호차를 타고 추억속으로..

강릉역 플랫폼에서 바다열차

특실 1호차를 탔습니다.

“seatrain” 내부에 모습입니다.

사진을 다시 정리하고 싶었는데?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야기가 이렇게

진행됐네요. “내 글은 추억이다.”

확실히? 예전에 여행사진을 정리하는

방식에서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글도? 힘들고 귀찮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확실히 마음에 안정을 주는

치료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금 내가? 마음이 아프지 않아서

글을 적는게 귀찮고 싫은건가?

“????” 세상을 사는데 가장 중요한 건?

내 자신에게 보내는 질문이다.

이해가 안되신다? 시간이 말해줄 겁니다.

저는 술과 노는걸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노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런 제가 이렇게

혼자서 컴퓨터 앞에서 글을 적습니다.

이렇게 저는 혼자서 잘 놀고 있습니다?

아니!! 심심해.. 글도.. 재미가 없다.

수정작업하는 지금은? 약간 재밌다.ㅋㅋ

“강릉역 ☞ 삼척해변역” 바다열차에서 본 풍경;;

전국여행하면서 많은 바다를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바다열차에서 보는

풍경은? 너무 지루했습니다.

그냥? 저에게는 다음 여행지로 이동하는

열차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바다열차에서는 각종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제가 탔을때는? 퀴즈 이벤트를 했습니다.

퀴즈 이벤트 상품으로는? 맛있는 과자.ㅋㅋ

9565 바다열차 “www.seatrain.co.kr” 삼척해변역

바다열차를 타고 삼척해변역에 도착했습니다.

만약? 왕복을 끊으셨다? 그러면

강릉역으로 다시 열차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

이래서 저는 편도만 끊었습니다.

뭐하러? 왔던 길을 다시 가나요?

이런거 보면? 제가 이런걸 싫어하는

성격인거 같습니다. 도보여행을 하면서 저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약간 알았습니다.

그리고 글을 적으면서? 확실히 인지 했습니다.

자신이!! 삶을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럼 홀로 여행을 가세요. 그리고 여행

일지를 글로 남겨보세요. 정신과에서 돈을 내고

진료? 상담을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 길이 절대 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효과는 “100%” 이상입니다.

i love you? 나를 이루는 모든것들아 사랑한다.

삼척해변역에서 삼척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사람들이 많지 않죠? 작년 6월 입니다.

삼척해변에 말들은 달리고 싶다.

말들은 달리고 싶다.

말들은 삼척해변을 좋아한다.

나는 말을 사랑한다?

바닷가 사진 구도가 아쉽다!!

그렇다고 다시 가고 싶지는 않다.

여행은 즐거운 거다? 힘들다.

동해안 물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삼척해변”

이 분들은 이때가 기억이 날까요?

탈의실 이용이 됐으면? 바닷가에 몸을

담그고 싶었는데? 못했습니다.

정말!! 내가 어떻게 도보 여행을 했지?

신기하다. 역시!! 사람은 고통속에서

새로운 자신을 찾는거 같다.

역시!! 내 사진은 시원하다.

시원한 “삼척해수욕장” 해변입니다.

글 덕분에? 사진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얘들아!! 즐겁니? 행복하게 놀아라.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비키니를 입고

바다를 걷는 모습을 촬영해야 하는데? 그놈에

신고 타령에 우리나라는 무섭습니다.

아름다운 자신의 몸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비키니를 입는 거 아닌가요?

아름다운 당신을 남기고 싶은 나의 바람..

근대? 이 사진을 대표사진으로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내가 걸어 가는 해변길은? 노아의 방주

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언제가는 그 길이 끝나겠지?

그때까지 나는 가야 한다.

신이계신!! 그곳으로..

삼척해변에서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입니다.

과거속에 자신을 묶어 두지 마세요.

과거를 정리해야 앞으로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