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순위 리니지M 블루 드래곤 시즌 패스 등장 그리고 시련의 탑까지!
현재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면서 모바일게임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리니지M이 이번에도 많은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을 들고 와서
리니지M이 어째서 국산 MMORPG 중에서도 계속해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지 증명해 내고 있다
과연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포스팅으로
간략하게나마 알아보도록 하겠다.
가장 먼저 알아볼 소식은 시련의 탑이라는 이벤트 콘텐츠가 출시됐다는 소식이다.
일정은 1월 10일을 시작으로 1월 31일 정기점검 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하기 위해서는 7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필요하다.
7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이미 존재한다면 바로 참여해서
시련의 탑 몬스터 40마리만 처치하면 끝나는 이벤트이다.
솔직히 40마리만 잡으면 끝나는 이벤트라고 치면 상당히 편리한 이벤트임에도
보상까지 좋게 걸려있는 상황이라 메리트 있는 이벤트라고 볼 수 있겠다.
시련의 탑은 일일 1회 아인하사드의 축복 X10개를 소모해서 입장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입장하기 위해서는 50다이아를 지급해서 입장할 수 있다.
스펙이 어느 정도 되는 유저라면 1층부터 할 필요 없이 10층 별로 도전할 수 있다.
층별로 얻을 수 있는 코인 보상도 차이가 나는 편이니까
스펙이 허락하는 선에서 층을 선택해 보도록 하자.
시련의 탑 이벤트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시련의 탑 전투 지원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층마다 많은 보상이 걸려있기도 하지만 이러한 퀘스트 보상도 있으니까
시련의 탑 이벤트는 제법 잘 준비한 이벤트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상자 안에는 전투 / 방어 강화의 주문서 각 1개와 드래곤의 진주 3개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층별로 코인 보상들도 받을 수 있지만 시련의 증표라는 아이템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이것을 가지고 기란 영지에 있는 증표 상인에게서 다양한 아이템들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상세하게 살펴보면 알겠지만 뽑기 팩이라든지 희귀 변신 카드 상자 등
이벤트라고 하여도 상당히 좋은 보상들을 얻을 수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련의 증표를 모아서 이벤트 컬렉션에도 등록할 수 있다.
이벤트 컬렉션을 둘러보면 MAX HP / MP +100을 올려준다든지
경험치 획득량 증가 +2%, 근거리 / 원거리 / 마법 대미지 +1 등
2월 7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감안한다고 하여도
괜찮은 능력치들을 가지고 있으니 증표를 꾸준히 모으기 위해서라도
시련의 탑에 열심히 도전해 보도록 하자.
이번 소식은 시련의 탑 말고도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아서
현재 상점에서 200만 아데나로 블루드래곤 시즌 패스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또한 이벤트성 시즌 패스이기는 하다만 상당한 보상이 걸려있는 시즌 패스이다.
저 시즌 패스 보상도 좋은 편이나 더 많은 보상을 받고 싶다면
시즌 패스 구매하고 나서 구입할 수 있게 열리는 스페셜 시즌 패스도 한 번 고려해 보자.
블루드래곤 시즌 패스를 구입하게 되면 이렇게 출석 보상처럼 일마다 얻을 수 있게 된다.
날짜가 정해져있는 편이기는 하지만 굳이 저 날짜를 맞출 필요는 없고
바로 활성화 시 이전 회차의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구조라고 한다.
드래곤의 성수나 축복의 성수 성장의 물약 등 육성에 도움이 될 만한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법인형 제작 코인 및 마법인형 뽑기 하프팩까지 있어서 나름대로 괜찮은 시즌 패스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청룡 카드 상자에서는
전설 등급 마법인형 카드 푸른 드레이크와 희귀 등급 드레이크 중 하나를 보상으로 맏을 수 있다.
사실상 200만 아데나로 갖가지 육성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비롯해서
전설이나 희귀 등급 마법인형도 받아 갈 수 있는 시즌 패스이다.
구매할 수 있는 기간은 1월 31일 정기 점검 전까지이며
언제 구매하든 보상을 다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니 필수적으로 구매해 보자.
마지막으로 아직까지도 출석체크를 통해서 TJ쿠폰들을 얻을 수 있다.
기간이 지난 TJ쿠폰도 있겠지만 여전히 출석만으로도 얻을 수 있게 되어 있으니까
원하는 TJ쿠폰이 있다면 출석을 통해서 얻어가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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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