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복귀 3달차 짧은게임일기
후후,,,
이제 수메르 퀘를 끝내고 랑자에게 이름을 선물해줬다
?이름 정하기에서 시간을 오래 보냈지만~
결국 그냥 <방랑자>로,,
다른 어떤 이름을
떠올려봐도,,,
이게 바람원소랑 더 잘 어울려,,
그냥 방랑자는 방랑자야!?
-리월 평판임무 하러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 -
미션 사진 찍다가
우연히 얻어걸린 샷 ?
아-주 맘에 들어
얻어 걸린 사진 한장으로
랑자 끌고 한바퀴 돌며 사진 찍음
UID 안 나오게 사진 찍는 방법 없나,,
안짜른게 더 좋은데,,쩝,,
꼬리뼈만 걸치고 앉은 랑자
호요요 귀여워
캐릭터 조합에 연연하지 않으며 키우는 중인데 ,,
아직은 할만해 ~,~
오늘의 일기 끝
내일은 영겁의 드레이크 잡으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