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느비예트(Neuvillette)
폰타인 최고 심판관 느비예트(Neuvillette)
느비예트는 에피클레스 극장에서 판결을 내리는 법관의 역할뿐 아니라
멜모니아궁 집무실에서 물의 신을 대신해 폰타인의 정무를 도맡아보고 있다.
늠름한 면모에 무친 성능이 더해져 사실상 물의 신이 누구인지 헷갈리게 되었다.
1돌 해드리려 했는데 대법관께서 치치를 먹는 형벌을 하사하시어 명함으로 두기로 했다.
4.1버전 PV <심해 속 샛별을 향해>
갈수록 스토리 전개나 연출이 웅장해지고 있는거 같다.
원시 모태 바다의 물을 잠재워 폰타인의 멸망을 막은 느비예트
앞으로의 위기에서도 어떤 활약을 할 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