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전 미카를 위해 이번건 뽑지 않겠소 / 분위기가 달라도 성탄절이나 새해 이벤트 스토리를 지금 봐도 어쩔 수 없는듯...

피드백에서

뽑기 인증을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충동 뽑기라고? 어림도없다. 암! 아아아암!!

이번에야 말로 꼭 참고 미카를 위해

존버에 또 존버합니다:-

흐...이건...

뽑으려 해도 분명 중복이 나올 수도 있다..ㅜㅜ

그리고 이번 새해 스토리

어느 식당이든 폭파하고 다니는

사고뭉치 테러리스트 미식연구회

일원들이 주역으로 등장하는 스토리

미실장 일러들도 무척 이쁘죠.

하지만 다 만들려면 제작자 측에선

엄청 힘들테니..ㅜ

근데 방식이...

너무 정상이 아닌게 문제ㅋㅋㅋ

지독해ㅋㅋㅋㅋ

틀린말은 아니야ㅋ

하루나

기본이 아닌 다른 일러로 나오면 참 고급진데

그나저나

세리나,하나에가 나오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스토리도 그렇고

이번에 나온 미식연구회의 새해 이벤트도 그렇고

6월~7월에 나오기엔 분위기도 기념일도 안맞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섭이 일섭과 똑같이 따라가긴 무척 힘들것이고 한섭 출시 후부터는 일섭부터 진행되었던 지난 이벤트 순으로 따라가야 하는 거겠죠.

"상식에 사로잡히지마ㅎ"

아니면... 현실과 게임 분위기가 안맞다고 상식에 얽매이지 말자는 것이 옳은걸지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