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루카 솔유가드 보테니컬 2X 식물성 살균제 10년째 요것만!

제가 멜라루카를 만나지는 10년이 된 거 같아요.

우연히 레몬 브라이트 주방 세제를 사용하고 난 후

자연스럽게 솔유가드도 접하게 되었지요.

그때만 해도 소독에 개념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단지 주방헹주 삶기 귀찮아서 혹시나 사용해 봤는데

웬걸 행주를 삶지 않아도 쉰내가 싹 사라지더라고요.

쉰내가 나는 것이 세균 번식 때문인 거 아시죠?

그래서 아, 이게 살균과 소독이 같이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죠.

그 뒤로 그릇 소독도 하고 침구류에도 뿌리고

여기저기 사용하며

저희 집에는 없어서는 안 될 아이가 되었습니다.

한 병을 두병으로 나눠 희석해서 사용하는데요

소독제치고는 비싸다 하는 생각이 드는데

요즘은 정상 루트를 거치지 않아도 저렴하게 많이

풀려서 쿠팡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착한 가격을 발견하면 여러 병 미리

구매해놓는답니다.

저는 락스? 제품 냄새를 못 맡아요

그 냄새만 맡으면 구토 나올 것 같은..

숨쉬기가 너무 힘들답니다.

그런데 솔유가드는

가정 내 세균 99.0% 살균이 가능한

레몬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시트릭산이 함유된

순수 식물성 살균제로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해요

매일매일 청소해도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는

죽일 수 없다고 해요.

더구나 요즘같이 코시국에는 더더욱 살균소독이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일반 세정제가 아닌 인체에도 무해하고 99% 살균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길 권해드려요.

미국 환경청 EPA에서 승인한

유일한 식물성 살균제

천연살균 성분 타임 오일과

시트릭산이 함유되어

로타바이러스, 신종인플루엔자, 슈퍼박테리아 살균은 기본

염소계 표백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 가능

본품 473ml

용기 500ml

뿌리는 소독제로

전용 분무기가 있어서

입자도 곱게 분사가 되네요.

희석은 쉬워요. 그

냥 반 나눠서 두병으로 만들어 쓰시면 되세요.

제가 쓰는 방법은

◐ 주방에서는

헹굼 단계에서 그릇, 숟가락, 기름때 있는 부위에 뿌려뒀다가 헹궈 쓰고요.

◐ 행주 살균은 기본, 청소할 때, 고양이 토하고 닦고 난 뒤 한 번 더 그 부위 분사 소독

◐ 화장실 청소, 가끔 쉰내 나는 옷에도 뿌려서 빨고요.

요즘은 현관 문고리 손잡이 현관문 밖에도 뿌립니다.

ㅎㅎ

그리고

◐ 침구류 소독, 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고 공기 중에도 뿌린답니다.

탈취 효과도 있어서 공기 정화가 필요할 때는 공기 중에 그냥 뿌립니다.

레몬 살균제 솔유가드는 천연 식물성이니까

특히 아이들 있는 집에는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들 호흡기는 더 예민하잖아요.

오미크론 확진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시국에

가정 내 방역에 더 신경 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