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RE:131 - 소소한 할거리와 스킨구매

9종 침식체가 될 날이 멀지 않은 일상입니다

편의성이 개선된 덕분에 접속해서 숙제를

마치고 다른거 하기 넘나 좋아졌네요

오늘은 짧은 이벤트스토리를 봤습니다

메이슨 용병사무소의 내용이었는데

메인스트림 EP.8 근처의 시간대였습니다

이번에는 이름만 등장한 괴도 르블랑

제인의 경우 완전한 엘릭서 제조라는

목표가 있다는게 밝혀집니다ㆍ

토미 3인조도 여전히 잘 지내고있고

메이슨사무소의 궁핍한 일상도 똑같네요

그래도 훈훈한 마무리를 지으며 종료

가난한 공돌이의 스토리는 역시 재밌어요

말이 좀 나왔던 각수연의 2주년 스킨의

퀄리티가 올라갔기에 가진 주화로 구매완료

이펙트나 복장이 각수연과 무척 잘 어울립니다

시그마의 스킨도 사주고는 싶은데

과금을 최소화 하고 있어서 조금 고민되네요

2주년 기념 미션도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주에 끝을 내고 각성선택권을 받아야죠

업데이트된지는 조금 오래 되었지만

타임어택에 도전해봤습니다ㆍ

난이도는 쉬운데 메달을 다 따려면

조금은 노력을 해야될듯싶네요

금메달의 경우 12코스트만 써서 클리어를

해야되는데 생각보다는 쉽지 않네요

도전횟수에 제한이 없으니까

시간 날때 틈틈히 도전해서 메달작을

완료해둬야겠습니다ㆍ

소소하지만 영구컨텐츠가 생긴 기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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