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72. 요약 14

요즘 게임하는 시간보다 겜방 보는 시간이 더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아..?

내 알고리즘 언제부터 트위치 스트리머들에게 잠식당했지..

1

이건.. 왜 찍었는지 모를 종려 지정석 샷

2

아직도 몬드에 안 먹은 상자가 이렇게나 많다

근데 왜 다 나무 위에 올라가 있니

3

리사 생일~~

4

맨날 실패하는 상자 뽑기

이거 진짜 나오는 거 맞아?

5

몬드성 다리만큼 맛있는

리월 새고기 맛집

6

성유물 강화하면

꼭 깡방이 붙는 거 국룰인가요?

7

맨날 청록 비경 가다가 오랜만에 절연 돎

8

파티 안 바꾸고 가도 되는 것이 아주 좋다..

9

이제 롱스톤 그만 잡고 검귀로 돌아갈까 싶었는데

개수 차이를 보고 포기

10

가는 길에 얘도 잡아줍니다

얘는 별명이 소년이네요?

11

오랜만에 지겨운 연하궁

저번에 못 먹은 상자도 먹고

12

여기 들어가고 싶은데 어떻게 들어가죠..

13

이것도 임무 있는데 어디서 얻는지 기억이 안 남

어디 앉아야 하는 거 같은데 하다 보면 얻겠죠 뭐..

14

오랜만에 활쏘기 일퀘

감우 단점 : 이 일퀘에서 안 좋음

15

안 걸리고 낮도둑 성공

기분이 좋군요

16

아니 이걸 안 먹었다고...?

분명 타타라스나 임무할 때 여기 훑은 것 같은데..

17

따오기 냠냠

18

오랜만에 진렌섬 왔음

만취한 텐구...?

19

싫어하는 요 기믹도 풀어줌

20

완성되면 저도 살게요

근데 정작 원목 부족해서 캐고 온 게 유머

21

근면 캐러 왔다가

22

리월 상자도 먹어줍니다

엄청 많음

23

여기 발굴 누르면 상자 준다

24

리월 상자 파밍이 싫은 이유가

암벽, 절벽 너무 많음

올라가기 귀찮아...

25

놀랍게도 아직 안 한 불기둥 기믹이 있네요

26

오랜만에 레진을 좀 태웠다

27

즈하야... 기다려라..

28

이 많은 장수 나비고기 중에

선계에 기를 수 있는 건 없다니..

29

레이저가 없어서 아야토로 요리하는 사람

나야 나

30

까먹을 뻔했던 현상 토벌

모라는 놓칠 수 없다!

31

하나 남은 이나즈마 비경도 깨줬다

32

저 가림막 부술 수 있는 거였다니

33

마지막으로 이렇게 많은 몰락 중 쓸 게 없는 비극..

아야토 성유물 4개? 정도 강화했는데

하나같이 망함 ㅎ..

즈하야.. 언제 오니..

보고 싶다..

오늘부터 이토가 축제를 열던데

한 번 보러 가봅시다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