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소통에 진심인 김맵희가 준비한 ‘에버소울’ 팝업 카페 ‘커피스토펠레스’의 모습은?

매 행사마다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그 남자. 자칭 15세 김맵희가 ‘에버소울’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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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와 나인아크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합정역 근처에 위치한 판타지트에서 ‘에버소울’의 팝업 카페인 ‘커피스토펠레스’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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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트는 ‘승리의 여신: 니케’, ‘붕괴: 스타레일’의 컬래버를 진행했던 카페로 서브컬처 행사에 자주 참여했던 이용자들에게는 꽤나 친숙한 장소이기도 하다. 합정역에서 2번 출구로 나와 약 10분 가량 직진하면 도착하기에 서울권에 거주한다면 위치상으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장소라 쉽게 도착할 수 있었다.

커피스토펠레스 카페의 전경 / 게임와이 촬영

가온 여름축제 느낌이 드는 외부 포토존 / 게임와이 촬영

카페 이용을 다 끝내고 나갈때 띠부씰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 게임와이 촬영

기자는 일요일 점심쯤 현장에 방문했는데, 2일차임에도 불구하고 ‘에버소울’을 사랑하는 많은 이용자들이 카페 내부에서 행사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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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는 ‘에버소울’의 컬래버 메뉴와 관련 굿즈들을 구매할 수 있었다. 메뉴를 주문해서 얻은 코인으로 띠부띠부씰을 얻을 수 있기에,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음료 혹은 디저트를 시키며 컬래버 카페를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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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의 경우는 좌측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구매할 수 있었는데, 여러 굿즈중에서도 디오라마 아크릴 스탠드는 소량만 남아있을 정도로 많은 이용자들이 구매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다가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도 굿즈를 구매할 수 있어 품절로 인해 굿즈를 구매하지 못했거나, 방문하지 못한 이용자들도 배려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카페에 입장하자마자 김철희 PD가 이용자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게임와이 촬영

에버소울 굿즈들의 대부분이 전시되어 있는 것도 볼 수 있었다 / 게임와이 촬영

굿즈존에서도 다양한 에버소울 굿즈가 전시되어 있다 / 게임와이 촬영

가장 인기가 좋았던 굿즈는 당연히 메피스토펠레스 디오라마 아크릴 / 게임와이 촬영

일부 굿즈들은 매진되거나 소량만 남아있었다 /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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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amey.kr/news/articleView.html?idxno=3009686

매 행사마다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그 남자. 자칭 15세 김맵희가 ‘에버소울’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카카오게임즈와 나인아크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합정역 근처에 위치한 판타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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