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월드임무]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자마란 퀘스트를 하면서 지나가는 길에 우인단 치친술사(카타리나)를 냅다 때려잡으면
타향에서 길을 잃은자 퀘스트를 자연스럽게 받을 수 있다 !
자마란 퀘스트는 요기 → [원신/월드임무] 빛을 잃은 버섯의 구조요청 .. : 블로그 (koreamobilegame.com)
퀘스트 받는 위치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1일차
카타리나가 숨은 위치로 이동하고
카타리나와 대화를 조금 하면 바로 30원석을 준다.
다음에도 또 와달라고하는데,
현실시간으로 다음날 카타리나에게 가면된다.
+ 2일차에는 전투를 해야하니 메인딜 챙기기 !
+ 중간사이즈 유명수정석 해제해야하니 유명석촉매의 레벨을 6이상으로 맞추고 가기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2일차 행방
현실시간으로 다음날 카타리나에게 가면, 니콜라이의 흔적을 찾아달라고한다. 퀘스트따라가면 쉽게 장소에 도착함 !
위치에 도착해서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유명석촉매로 정화하고 앞으로 쭈욱 나아간다.
영상은 찍다보니 끝까지 갔는데 끝까지 가지말고 지도 위치의 일지를 읽어야한다.
중간에 있는 검은 진흙을 정화하면 주변에 일지가 있다.
일지 내용
[ … 젠장, 카티아 누님의 발라라이카가 망가졌다. 작전이 긴박해서 어떻게 망가진 건지도 모르겠다. 욕사발을 먹기전에 수리해야 할텐데 … ]
[ … 500년 전의 선조들도 이렇게 재앙에 맞섰던 걸까? 대위는 우리가 겪고 있는 고전은 선조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다 … ]
[ … 더이상 여기 있으면 안될 것 같다. 그 녀석들은 검은색 진흙 물질ㅇㄹ 통해 내 행적을 감시할 수 있으니까 … ]
[ … 반대 방향으로 계속 전진해서 그 녀석들을 소대 주력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다시 한번 유인해야겠다 … ]
[ … 남동쪽에 있는 요새 유적 옆에 동굴이 하나 있다. 어쩌면 그 쪽 길을 통해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
[ … 행운을 빌어다오. 내가아니면 누가하리 ! ]
일지에 언급된곳으로 이동하면 유적가디언이 있다. (워프포인트로 이동해서 가기 )
일지와 표식을 얻기
노트 내용
[ … 성공적으로 암실에 들어왔다. 거대한 기관 몬스터가 밖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마치 참을성 있게 내가 빠져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포식자처럼 음흉하고 위험하다 … ]
[ … 왼쪽 다리에 부상을 입어 대충 동여맸다. 정말 아프다, 상처부위가 부어올랐다. 감염됐을지도… ]
[ … 이 동굴에는 또 다른 출구가 있다. 어디로 통하는지 확신할 수 없다. 출구의 구조가 취약해보인다. 지지대가 없다면 강력한 외부의 힘에 쉽게 붕괴될 것 같다 … ]
[ … 내 존재를 눈치챘다. 누군가가 침입했다. 손님은 … 온몸이 검은 … 기사 … ? ]
[ … 그 사람, 아니 그것 … ? 아무리 든든한 금속 울타리로도 저것을 막을 수는 없을 듯하다. 저것과 대면한 순간에 바로 느낄 수 있었다 … ]
[ … 카티아, 미안해]
다시 돌아와서 카타리나에게 3개의 흔적을 주면 퀘스트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