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 미르M 국내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글로벌 매출 추정치도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

1.위메이드 - 미르M 국내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글로벌 매출 추정치도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

1)하나증권

ㄱ)위메이드

@미르M 국내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

@글로벌 매출 추정치도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

@3분기는 신작이 부재

@흑자전환은 4분기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

ㄱ)위메이드 - 목표주가

@투자의견 - 매수

@목표주가 - 6만원으로 하향

ㄱ)위메이드 - 3분기 실적 전망

@매출액 : 1292어원

@영업적자 : 57억원

@미르4 한국과 글로벌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하향 안정화를 이어가며 합산 평균 일매출은 3억 6000만원으로 추정

ㄱ)미르M

@난이도 이슈가 대두되면서 7월까지 10위권을 유지하던 매출 순위가 점진적으로 하향해 현재 50위권

@3분기 평균 일매출은 3억 5000만원으로 추정

@3분기는 신작이 부재한 반면 블록체인 관련 인력의 추가 채용으로 인건비 부담, 위메이드플레이의 소셜카지노 사업 확장을 위한 마케팅 집행은 늘어나면서 흑자전환은 4분기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

ㄱ)미르M - 글로벌 버전

@예정대로 올해 4분기 출시될 것으로 전망

@미르4 글로벌 버전의 출시 초반 매출에 근거해 미르M 글로벌 버전의 4분기 일매출은 7억원으로 추정

ㄱ)위메이드 - 지분의 40%를 보유한 매드엔진의 신작 MMO(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와 위메이드XR이 언리얼5 엔진을 이용해 개발중인 모바일 MMO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2023년 출시 예정

@11월 지스타에서 신작 게임 시연을 통해 게임성 검증이 가능

ㄱ)위메이드 - 목표주가 하향 이유

@미르M 국내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하는 만큼 글로벌 매출 추정치도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

@목표주가는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사업, 지식재산권(IP) 관련 소송 등 추정에 반영하기 어려운 요소를 많이 보유한 점을 고려해 글로벌 게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에 58% 프리미엄을 부여

(10월 13일 이데일리 보도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임)